2021 GNF (GLITCHERS NFT FESTIVAL) NFT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NFT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초 NFT FESTIVAL국내 NFT 시장 활성화와 오프라인과의 접점을 찾아보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일주일 단위로 아티스트 라인업이 바뀌며 10월 한 달간 총 32인의 NFT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NFT NFT는 블록체인 기술로 소유권과 거래 이력 등 고윳값을 부여한 디지털 자산이다. 디지털 파일로 존재했던 그림이나 영상, 음악 등은 무한한 복제가 가능해 원본의 의미가 크지 않았지만, NFT를 적용하면 실물 자산처럼 '오리지널' 특성이 부여된다. 보증서가 붙은 디지털 자산인 셈이다. 현재 미디어 아트가 열풍인 미술계에서 이 NFT와 NFT플랫폼을 주목하는 이유는이런 NFT의 대체 불가능하고 외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특징은 곧 ‘희소성’을 증명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현재 NFT는 미술품, 게임, 음악 등 저작권이 중요한 다양한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 받으며 높은 시장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작품이 어디에서 최초로 시작됐고, 누가 사서 어디로 흘러가는지 데이터로 기록된다는 점은 작품활동을 하는 아티스트에게도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작품을 판매해도 작품이 어디로 가는지의 경로를 알기 힘든 오프라인과 달리 NFT는 그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작가들에게는 오프라인보다 더욱 창작의 흐름에 있어서 유용하고 탄탄한 포트폴리오와 같은 역할이 되어준다. 다만 온라인에서만 존재하기에 작은 모니터 안에서 작품들을 감상하고 거래할 수 있다라는 한계점이있다. 또한 무한한 공간인 온라인과 가상공간에서는 끊임없는 작품들이 홍수처럼 쏟아나오고 있다.이와 같은 현재 상황에서 아티스트는 본인의 작품을 많은 대중들에게 임팩트있게 어필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아트스페이스 블루스크린은 이러한 한계점을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이번 전시를 선보인다.아트스페이스 블루스크린은 NFT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아티스트 32명을 선정했다. 또한 일주일 간격으로 8명의 NFT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총 4주간 선보일 예정이다. 두 개의 섹션으로 나눠진 공간에서 진행되며 각 섹션 별로 4명의 아티스트의 작품을 반복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빔프로젝터를 통해 쏘아진 화면은 전시장 벽면을 채우는 크기로 기존의 PC,모바일 화면에서만 볼 수 있던 작품을 큰 화면에서 더욱 디테일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더불어 가상공간에서 이뤄지는 기존의 NFT전시와는달리온라인에서만 존재하는 작품을 오프라인인 전시 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는 시스템은 관객에게 NFT와 디지털 작품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며 대중들에게 급진적인 미술계의 변화를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전시일정 2021.10.01 ~ 2021.10.31장소 아트스페이스 블루스크린관람시간 화-일 14:00 ~ 20:00 / 월 휴관문의 홈페이지 / 인스타그램입장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