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합리적인 새는 텅 비어있다.>심민홍, 정윤호 2인전 아픔이나 슬픔, 더하여 통증,찬란한 행복이거나 흔한 감정의 우울감,백색의 공허함과 외로움의 색들,흐릿한 그날의 기억과 선명한 그리움의 감정,따듯한 노을빛 혹은 차가운 옷깃,비 내리는 습함과 풍경에 스며든 안개. 대화로,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의 기류가 있고, 보이긴 하나 읽지 못하는 감각의 골이 있다.우리의 작업은 그런 감각의 잔상들을 잃지 않고 더듬기 위함이다. 전시 제목 : 거의 합리적인 새는 텅 비어있다.전시 작가 : 심민홍, 정윤호전시 기간 : 2022.05.10 (화) - 2022.05.14(토)관람 시간 : 1pm-9pm 전시 장소 : 아트스페이스 블루스크린(서울특별시 마포구 노고산동 56-76 지하1층)